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당사)는 토양의 비료나 수분, 온도를 모니터링해 농지의 상태를 가시화하는 토양 센서(이하, 본 제품)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데이터 활용에 성인화와 품질이 좋은 작물에 대한 수확량 증가가 양립하는 스마트 농업으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감소가 문제가 되어 있어 작업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글로벌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염해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염해 대책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농지의 상태를 장기간에 걸쳐 모니터링할 수 있는 본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본 제품은 EC※1센서, 수분 센서, 온도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1대로 비료, 염분(이온)이나 수분, 온도 계측이 가능합니다. EC센서는 토양 센서로서 세계 최초※2의 9전극을 사용하여 고정밀 EC계측※3을 실현하였습니다. 작물의 성장에 빠뜨릴 수 없는 비료 계측은 Murata독자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지금까지의 토양 센서에서는 어려웠던 토양의 비료만을 계측할 수 있는 고정밀 센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방진성과 방수성※4을 가지고 있어 옥외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동작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도 독자적인 탐사 기술을 이용하고 시장 요구에 응하는 제품의 개발에 임해 갈 것입니다.
주식 회사 무라타 제작소는 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 • 생산 • 판매를 행하고 있으며, 재료부터 제품까지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라타 제품의 90%이상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외로 글로벌 회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